우즈벡, 카타르에 5-1 대승에도 본선직행 '실패'

장민석 뉴스팀 2013. 6. 1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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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장민석 기자] 우즈베키스탄이 카타르와 경기에서 5대 1로 이겼다.

18일 오후 대한민국과 이란 경기와 같은 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는 우즈베키스탄과 카타르의 경기가 열렸다.

우즈베키스탄은 전반 37분 카타르의 중앙 미드필더가 골문을 두드리며 선제골을 허용했다. 전반 시종일관 카타르를 몰아쳤지만 슈팅으로 연결하진 못했다.

하지만 후반 들어 우즈베키스탄은 카타르를 계속해서 몰아쳤다. 승점 3점이 무조건 필요한 상황, 후반 15분 동점골을 뽑아냈다.

이후 후반 27분과 43분 46분, 후반 추가 시간에 다시 골을 만들어내며 5-1 대승을 차지했다. 우즈베키스탄은 4승2무2패(승점14)를 기록해 한국과 승점이 같아졌지만 골득실에서 1골이 부족해 3위에 그쳤다.

이로써 우즈베키스탄은 B조 3위와 플레이오프를 치른 후 남미 5위 팀과 월드컵 진출권을 놓고 다투게 된다.

한편 대한민국은 이란과의 경기에서 1대 0으로 패했지만 A조 2위로 브라질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을 따냈다.

장민석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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