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균 육군훈련소장, 새 육사교장 임명 '소장급 장성 임명 이례적'

뉴스엔 2013. 6. 1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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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균 육군훈련소장이 새 육사교장으로 임명됐다.

국방부는 지난 5월 육군사관학교 내 성폭행 사건의 책임을 지고 자진 전역한 박남수 전(前) 육군사관학교 교장 후임으로 고성균 육군훈련소장을 임명했다고 6월 14일 밝혔다.

육사 교장에는 일반적으로 군단장을 마친 중장급 인사가 임명돼 왔다. 소장급 장성이 육사 교장에 임명된 것은 1990년대 이후 처음이다.

육사 38기로 임관한 고성균 소장은 육사 생도대장과 육군 31사단장, 제2작전사령부 참모장 등을 거쳤다. (사진=육군훈련소)

[뉴스엔 김종효 기자]

김종효 phenomd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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