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의 신 '토르', "난 예뻐" 한글 티셔츠 화제

이슈팀 정소라 기자 2013. 6. 1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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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슈팀 정소라기자]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12일 온라인상에서 '난 예뻐'라고 한글로 프린트된 셔츠를 입은 크리스 햄스워스가 화제다.

사진에서 크리스 햄스워스는 머리를 2대8로 쓸어 넘기는 제스처까지 더해져 '난 예뻐'라는 뜻을 더욱 강조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영화 천둥의 신 '토르'에서 주인공인 토르를 맡았을 때의 근엄함과는 사뭇 다른 모습에 팬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난 예쁘대. 멋져", "표정 하나는 근엄 그 자체다", "한글이 그것도 궁서체로 딱! 뿌듯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크리스 햄스워스는 '토르: 다크 월드',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2', '어벤져스2' 등의 후속작에서도 주연을 맡아 스크린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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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슈팀 정소라기자 sora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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