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화 개그우먼 전향, '개콘' 새 미녀?.."콧물 분장에 바보 연기 완벽 소화"

조선닷컴 2013. 6. 1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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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인화가 개그우먼으로 전향해 화제다.

송인화는 지난 9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 700회 특집을 통해 개그우먼으로 정식 데뷔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인화는 마지막 코너였던 '개콘스타 KBS'에 28기 동기 개그맨들과 출연했다. 송인화는 짧은 머리에 콧물 분장을 하고 등장해 바보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개그우먼으로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가졌다.

송인화는 지난 4월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선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송인화는 앞서 지난 2005년 영화 '투사부일체'로 데뷔, KBS 청소년드라마 '반올림 3', 케이블 채널 채널CGV 드라마 '리틀맘 스캔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송인화의 개그우먼 전향 소식에 네티즌들은 "배우에서 개그우먼으로 전향, 송인화 왠지 낯이 익더라", "송인화 개그우먼 전향, 배우 출신 개그우먼 1호인가?", "배우에서 개그우먼으로 전향하는 거 쉽지 않았을 텐데…응원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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