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어머니 손길을 거친 서인국 집 '비포&애프터'

오수정 기자 2013. 6. 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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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가수 서인국이 어머니의 등살에 못이겨 대청소를 감행했다.

서인국의 어머니는 지난 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아들의 집을 찾아 청소를 하는 데 팔을 걷어 붙였다. 이날 서인국의 어머니는 아들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정신없이 어지러진 집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서인국 어머니는 결국 서인국을 향해 "야, 이 인간아"라고 소리친 후 "왜 이렇게 더럽게 하고 사냐. 빨리 안 치우고 뭐하냐"며 다그쳤다. 마음 급한 어머니와는 달리 서인국은 "여기서 더 이상 뭘 치우냐"고 태평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어머니의 닥달에 서인국은 대청소를 결심했고 어설프지만 어지러진 집을 어머니와 함께 하나씩 치워나갔다. 오랜시간에 걸쳐 거실부터 주방, 신발장, 서인국의 옷방까지 완벽하게 정리를 끝마쳤다.

화면을 통해 공개 된 대청소 후의 서인국 집은 '같은 집이 맞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넒어보여 그 동안 서인국이 얼마나 지저분한 집에서 생활해 왔는지 새삼 느끼게 했다. 이에 서인국 또한 "집 깨끗하고 좋네"라고 말한 뒤 어머니를 향해 말없이 엄지 손가락을 추켜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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