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 대화하는 박승일 전 코치

2013. 6. 4.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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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박승일 전 프로농구 울산모비스 코치가 4일 저녁 서울 광화문 KT올레스퀘어 홀에서 승일희망재단 주최로 열린 '희망을 만들어가는 ing 콘서트'에 참석해 여자친구 김중현 씨와 글자판을 통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승일희망재단은 2002년 루게릭병 진단을 받고 현재 투병 중인 박승일 전 코치와 가수 션이 공동대표를 맡아 루게릭병 및 희귀질환 환자 치료를 후원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의 입장권 판매 등 수익금 전액은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 기금으로 기부된다. 2013.6.4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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