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백지영 자녀계획 "아이 세 명 정도 낳았으면.."

곽현수 기자 2013. 6. 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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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곽현수 기자] 정석원과 백지영이 자녀계획을 밝혔다.

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광진구 광장동 W서울워커힐호텔 그랜드홀 지하1층에서는 배우 정석원과 가수 백지영의 결혼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백지영은 취재진으로부터 뱃 속에 임신 중인 아기의 성별을 묻는 질문에 "아직까지는 모른다. 기대가 되는 부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정석원을 닮은 아들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석원은 자녀계획을 묻는 질문에 "나도 그렇고 지영 씨도 가족들이 삼남매다. 그래서 나도 세 명을 바라지만 지영 씨가 힘들 것 같다"며 예비 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백지영은 "왜요? 나도 세 명 정도는 생각하고 있다"며 정석원의 말에 동의했다.

이날 화촉을 밝힌 정석원과 백지영의 결혼식 본식은 오후 5시 30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비공개로 진행되며, 주례는 MBC '일밤-나는 가수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영희 PD가 맡게 됐다. 또한 1부 사회는 배우 김성수, 축가는 성시경과 리쌍이, 2부 사회는 가수 김창렬, 축가는 문명진, 김범수가 맡아 이들의 결혼을 축복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곽현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방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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