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두바이서 첫 훈련 소화..중동 시차 기후 적응 목표

김종국 2013. 5. 3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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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축구대표팀이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서 훈련을 소화하며 레바논전을 대비했다.

대표팀은 30일 오전(한국시각) UAE 두바이 더 세븐스훈련센터서 첫 원정훈련을 소화했다. 이날 훈련에서 대표팀은 포지션별로 3팀으로 나눠 각 팀간 패스 게임으로 포지션별로 호흡을 맞췄다. 또한 운동장 절반을 사용해 포지션별로 미니 게임을 치르며 훈련을 마무리 했다.

이날 대표팀 미니게임 도중에 후배들은 3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 김남일(인천)에게 "남일아 여기! 패스"를 외치는 등 활발한 소통과 파이팅을 보였다. 김남일 역시 어린 선수들과 거리낌없이 훈련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표팀의 최강희 감독은 "중동 원정경기는 시차, 날씨, 훈련장소, 홈 텃세 등 변수가 많은데 두바이는 훈련 여건이 매우 좋기 때문에 여기서 시차와 기후를 완전히 적응 하여 선수들의 몸을 최대한 끌어올려 레바논에 입성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고 말했다.

UAE 두바이서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대표팀은 1일께 레바논에 입성한다. 한국은 5일 오전(한국시각) 레바논 베이루트서 레바논을 상대로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원정 6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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