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중 "쟤 스튜어디스 같아"..조승연아나 방송사고

디지털뉴스부 2013. 5. 2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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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진행 중이던 여자 아나운서가 방송사고를 냈다.

방송사고를낸 아나운서는 김난영 아나운서가 아닌 조승연 아나운서로 밝혀졌다.

지난 18일 `뉴스Y' 조승연 아나운서는 생방송 중 이여진 기상캐스터를 가리키며 "오 쟤 스튜어디스 같아"라고 말했다.

이는 주간 날씨 소개가 끝나고 카메라가 자신에게 넘어왔으나 이를 모르고 혼자 말을 한 것.

이어 상황을 파악한 조 아나운서는 손으로 입을 막으며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방송 사고를 인식한 남자 아나운서는 차분한 목소리로 "이상으로 뉴스 마치겠습니다"라고 말하자 조 아나운서도 이내 차분한 목소리로 방송을 마쳤다.

디지털뉴스부 d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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