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사랑할때' 연우진, 신세경에 강제키스 '긴장감 폭발'

[뉴스엔 이민지 기자]
'남자가 사랑할 때' 연우진이 신세경에 강제키스 했다.
5월 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극본 김인영/연출 김상호) 11회에서 이재희(연우진 분)는 서미도(신세경 분)에 키스했고 한태상(송승헌 분)에 들킬 위기에 처했다.
서미도는 런던행 취소 통보를 받고 눈물을 흘렸다. 서미도는 "이해할 수 없다. 누가 채용을 취소해 달라고 압력을 넣었냐"고 물었지만 "왜 그렇게 생각하냐. 우리가 확인해 줄 수 가 없다"는 말만 들었다.
서미도가 우는 모습을 지켜본 이재희는 한태상에 "서미도씨가 하고 싶은 일이 있는 것 같다. 허락해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한태상은 "내가 재희라면 흔쾌히 다녀오라고 했을 것 같아. 난 그런 자신감이 있는 남자는 아닌가봐. 좋아하는 여자가 외국 간다니까 덜컥 겁이 나더라. 가라고 했지만 솔직히 미도가 마음을 바꾸거나 일이 틀어지거나 해서 내 옆에 있길 바라고 있다. 나 못났지?"라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이재희는 "사랑하면 그 사람 결정을 존중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한태상을 설득했다.
이재희는 이후 서미도의 방문 앞에 장미꽃다발을 두고 가려 했다. 위로하기 위해서였다. 이때 서미도가 방문을 열었고 이재희는 장미꽃을 주며 "울지마라"고 말했다.
서미도는 장미꽃다발을 받으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재희는 방문이 닫히려는 순간 문을 열고 들어가 서미도에 강제로 키스했다. 서미도는 저항했지만 이재희의 힘을 당할 수 없었다. 같은 시각 한태상이 와인을 들고 서미도의 방을 찾았고 방문 앞의 꽃잎에 의아해 했다.
벨을 눌러도 답이 없자 한태상은 서미도에 전화를 걸었다. 서미도는 전화를 받을 수 없었고 한태상은 몇차례 문을 두드리다 자신의 방으로 돌아갔다.
이재희는 서미도에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서미도는 "나가라"고 말했다. 이때 이재희에 한태상의 전화가 왔고 아무것도 모르는 한태상은 "같이 와인 마시자"고 말했다. 한태상은 와인을 들고 다시 나왔고 이재희가 서미도 방에서 나오는 모습을 목격했다. (사진=MBC '남자가 사랑할 때' 캡처)
이민지 oing@
▶ 신민아 관상 의외결과, 유재석 싸이 아이유 잘나가는★ 관상 살펴보니 ▶ 에바 롱고리아, 과감 전신 지퍼패션 반전 '묘한 상상력 자극' ▶ 강예빈 몸짓 하나로 '19금방송' 만든 사연은? ▶ '가장 섹시한 여성' 전신망사 파격드레스, 콜라병몸매 고스란히 ▶ 클라라 노천탕 비키니, 특급호텔 옥상 그곳에선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