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빙고특집, 이틀만에 만들어낸거 맞나요?(종합)

[뉴스엔 이민지 기자]
'무한도전'이 시민들과 함께 폭풍 웃음을 선사했다.
5월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2013 빙고' 게임을 했다. 이번 빙고게임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빙고 게임의 기본 룰에 멤버들이 정한 기상천외한 벌칙미션이 더해졌다.
희대의세란 팀 유재석, 정형돈, 하하, 노홍철과 정자룡이간다 팀 정준하 박명수 길은 빙고판에 있는 각종 미션들을 수행해야 했다. 이날 빙고 특집 전 멤버들은 회의실에서 아이템 회의에 나섰다.
유재석은 회의에서 "솔직히 뮤지컬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며 "오늘 녹화해서 모레 나간다는거냐고 김태호PD에 물으니 '예'라고 하더라. 그게 가능하다더라. 지금이 목요일 오후 3시다"고 방송분량 부족상황을 알렸다.
이틀만에 한주 방송분을 뽑아야 하는 상황. 즉석에서 각종 무리수 아이템이 쏟아져 나온 가운데 빙고게임이 최종 선택됐다.
빙고게임 미션은 기상천외했다. 시민과 함께 하는 개구기 스피드와 시민 말 넘기, 엉덩이로 이름쓰기, 여의도에서 지연이 찾기, 축구공 뻥 차서 빨리 주워오기, 떡볶이 홀짝 맞추기 등이 진행됐다. 멤버들끼리 하는 간지럼 태우기는 물론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미션들로 웃음을 선사했다.
비록 이틀만에 만들어낸 분량이었지만 웃음은 충분했다. '무한도전' 시청자들은 SNS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민들도 빵빵 터진다", "부모님 실명제 할 때 데굴데굴 굴렀다", "이틀만에 만들어낸 방송이라니" 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MBC '무한도전' 캡처)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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