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최홍만 "어릴 때 왜소, 별명이 꼬마였다"
하수나 2013. 5. 2. 23:58

[TV리포트=하수나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어릴 때 왜소해서 '꼬마'란 별명을 가졌던 사연을 털어놨다.
2일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최홍만은 "어릴 때 키가 왜소했다. 또래 친구들보다 작은 키였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별명이 '꼬마'나 '좁쌀' '번데기'등이었다"며 "심지어 키가 큰 친구들한테 맞기도 했다"고 현재와 많이 다른 어린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언제 폭풍성장을 하게 됐느냐는 질문에 "중학교 올라와 중1때 키가 156 센티미터였다. 교실 앞자리에 앉을 정도였다. 2학년 올라와서 170되더라. 3학년 때는 180이 넘었다"고 폭풍성장한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한달에 1센티씩 꾸준히 컸다"고 덧붙였다.
그는 큰 키에 대해 "부모님의 영향은 아닌 듯하다. 아버지는 159.8센티 정도고 어머니도 159 정도였다. 형님도 계시는데 평범한 170센티정도다. 저만 혼자컸다"며 "자다가 일어나 거울을 보면 변해가는 제 자신을 보고 놀란적도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최홍만은 씨름에 입문하게 된 계기와 어린시절 성장사를 털어놓으며 눈길을 모았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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