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서든어택]원포인트&-hing, 한 수 위의 기량으로 나란히 8강 진출!(종합)

2013. 4. 2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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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 모두 스나이퍼-라이플의 고른 활약으로 격차 벌려나가

8강 진출에 성공한 원포인트(윗쪽)와 -hing.29일, 곰TV 강남스튜디에오셔 펼쳐진 2013 서머 서든어택 챔피언스리그 16강 2회차 경기에서 명문 클랜 One.poinT와 경험에서 앞선 -hing이 8강 진출에 성공했다.

◆ 여성부 One.poinT 2 vs 1 꽃라인-

크로스포트로 진행된 1경기에서 원포인트는 오더에서 앞서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투척무기를 활용한 전략이 매 라운드마다 적중하면서 일찍이 격차를 벌려나갔고, One.poinT 김경진이 전반전에만 11킬을 기록하는등 막강한 스나이퍼 실력을 과시하며 6:0으로 1경기를 챙겨갔다. 그러나 꽃라인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제3보급창고로 진행된 2경기에서 부진했던 진송이-권아영이 차례대로 활약을 펼치며 세이브를 성공해냈고 연장전 접전 끝에 극적으로 승리하면서 균형을 맞췄다.

하지만, 원포인트는 금새 냉정함을 되찾았다. 드래곤로드에서 펼쳐진 3경기에서 3라운드에서 결정적인 김다영의 4:1세이브로 경기 주도권을 잡아갔고, 기세를 몰아 One.poinT의 최보승-박선미까지 살아나며 6:0으로 깔끔하게 승리하면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 일반부 -hing 2 vs 0 스턴엑스신예 선수들로 구성된 양 팀의 대결에서는 -hing이 선수들 모두 고른 활약으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제3보급창고에서 진행된 1경기에서는 스턴엑스의 박선성-이성규가 뛰어난 활약과 세이브를 펼치며 연장전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hing은 아랑곳하지 않고 공-수에서 꾸준하게 압박을 시도해 상대방을 몰아넣는 데 성공하면서 연장전 끝에 1경기를 승리했다.

연장전에서 패배한 스턴엑스는 분위기를 만회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 초반부터 난타전이 펼쳐지며 라운드를 주고받은 양 팀은 3라운드에서부터 벌어지기 시작했다. 염성원-손태현이 세이브를 성공해내면서 근소하게 앞서나갔고, 투척무기를 이용한 압박까지 선보이며 좋은 경기운영을 선보였다. 스턴엑스는 오정호-이성규가 살아나며 추격했지만, 후반전 4라운드에서 -hing 손태현이 2층 지역에 밀집해있던 스턴엑스의 선수 4명을 폭탄으로 잡아냄과 동시에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강병호 객원기자 allstarforce@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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