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159' 존존스, 부상에도 담담한 인터뷰 눈길

여창용 기자 2013. 4. 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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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여창용 기자] 존 존스가 차엘 소넨을 TKO로 제압했지만 큰 부상을 입었다.

존 존스는 한국시간으로 28일 오후 미국 뉴저지 프루덴셜센터에 열린 'UFC 159' 차엘 소넨과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매치에서 1라운드만에 TKO승을 거뒀다.

1라운드부터 치열한 경기를 펼친 존 존스는 레슬링에 강점이 있는 차엘 소넨을 오히려 레슬링으로 압박해 나가며 경기를 주도했다. 3회 이상의 테이크다운을 성공시킨 존 존스는 펀치와 앨보우로 TKO승을 따냈다.

하지만 경기 후 존 존스는 엄지발가락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다. 카메라로 비친 존 존스의 엄지발가락은 골절로 뼈가 틀어진 모양이었다.

하지만 극심한 고통이 느껴지는 속에서도 내색하지 않고 승리 인터뷰를 이어가는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했다.

한편 존 존스는 인터뷰에서 "소넨을 소넨처럼 꺾었다"는 말로 레슬링에 강한 차엘 소넨을 레슬링으로 제압한 것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티브이데일리 여창용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수퍼액션 방송화면 캡처]

UFC 159| 존 존스| 차엘 소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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