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투게더3' 김신영 어머니 어록 "로그아웃한 홍석천?"

배은설 기자 2013. 4. 26. 01:2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신영 어머니 어록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KBS 2TV '해피 투게더3(MC 유재석, 박명수, 박미선, 신봉선)'에 출연한 김신영이 어머니의 재밌는 실수담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먹방특집에 출연한 김신영은 "어머니 되게 재밌으시잖아요?"라는 MC 박미선의 말에 이른바 '김신영 어머니 어록'을 공개해 웃음을 선사했다.

압구정에서 우연히 홍석천을 만난 김신영이 어머니에게 이 사실을 전하자, 어머니는 "어~ 그 로그아웃 하신 분?"이라고 말했다고.

김신영은 또한 믿음이 남다른 어머니가 택시에서 "여기 내려 주소서"라고 말했다는 일화 및 커피숍에 함께 간 어머니가 "연예인이 커피도 먹고 그래야 연예인이지"라고 말한 후 "아가리카노 하나 주세요"라고 우아하게 주문했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다이어트를 한 김신영이 "엄마. 원래 살 빠지면 예뻐져야 되는 거 아니야?"라고 묻자, 어머니는 "땡! 다음 생애에"라고 일침을 가했다고.

김신영은 이밖에도 경찰을 '민중의 지팡이'가 아닌 '민중의 방망이'로, '아사다 마오'를 '아다마 가오'라고 잘못 말했던 어머니의 실수담을 전해 웃음을 더했다.

배은설 기자 idsoft3@reviewstar.net

[ⓒ 리뷰스타(reviewstar.hankooki.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