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김민희' 열애에 송혜교·이수혁 '새삼화제' 왜?

신소원 기자 2013. 4. 2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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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인성과 김민희가 열애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면서 주변인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오전 조인성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배우 김민희와의 열애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조인성 측은 "확인 결과, 올 초 두 사람이 우연한 자리에서 만나게 됐고, 자연스럽게 연락을 주고 받던 중 서로 호감을 갖고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연이어 김민희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도 비슷한 내용의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열애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렇게 또 한 쌍의 배우 커플이 탄생했음을 알리는 행복한 분위기 속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과거 연인이 언급되면서 그들을 향한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김민희와 연인이었던 모델 이수혁은 모델 커플로 최강의 비주얼커플이라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았으며 특히 6살의 연상연하 커플로 세간에 큰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두 사람은 2008년 열애사실을 인정한 이후 2년 후인 지난 2010년 결별했다. 특히 조인성과 김민희가 열애 중인 사실이 밝혀지자, 과거 이수혁이 SBS '강심장'에 출연해 과거 연인이었던 김민희에 대해 언급한 장면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당시 이수혁은 "젊은 나이인데 여자를 만나고 연애를 하면 배우로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김민희와의 공개연애 경험을 이야기 한 바 있다.

또한 조인성의 열애 소식에 지난달 불거진 송혜교와의 증권가 루머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를 통해 완벽한 호흡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두 사람은 증권가 루머에서 "두 사람이 열애 중이다"라며 "송혜교가 조인성에게 밥을 먹자고 항상 귀찮게 한다"며 근거없는 이야기가 떠돈 바 있다. 이후 본지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조인성은 "차라리 내가 그렇게 대시를 하고 다닌다면 큰 문제가 될 게 없겠지만, 송혜교는 여배우이지 않나. 그런 말도 안 되는 루머는 자제해줬으면 한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과거 연인과 각종 루머 속에서도 사랑은 피어났다. 배우 조인성과 김민희의 만남은 특히 12년 전 한 의류화보를 통해 풋풋하고 다정한 모델 출신 연기자로 시작했다는 점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소원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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