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닥, 국민내비 김기사와 전략적 제휴 체결
서은영기자 2013. 3. 25. 18:17
모바일 의료 정보 회사 굿닥이 '국민내비 김기사'를 통해 의료 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굿닥은 25일 모바일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 '국민내비 김기사'의 개발사인 록앤올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굿닥'은 전국의 의사와 병원 정보를 모바일과 웹에서 무료로 검색하고 사진과 후기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국내 최대의 의사와 병원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실시간 상담ㆍ예약 서비스, 맞춤형 의사 검색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제휴로 굿닥은 국민내비 김기사 사용자들이 인근지역의 교통사고 전문 병원을 간편하게 검색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의사와 병원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임진석 굿닥 대표는 "400만명에 달하는 '국민내비 김기사' 이용자들에게 굿닥의 우수한 병의원ㆍ의사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환 록앤올 대표도 "국민내비 김기사는 음식점 예약, 대리운전 연결 등의 서비스를 탑재해 단순한 내비게이션을 넘어 하나의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다"며 "굿닥과의 제휴를 통해 서비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서은영기자 supia927@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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