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 가수 김태우 "TV나온 연예인 전 여친 모습에 아내 반응이.."
하수나 2013. 3. 20. 00:19

[TV리포트=하수나 기자] 가수 김태우가 TV에 나온 전 여자친구의 모습과 관련 아내의 반응을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19일 방송된 SBS '화신'에선 '내 여자가 괴물보다 더 무섭게 느껴지는 순간'이란 화제로 토크가 이어졌다.
이날 출연한 김태우는 "결혼전 연예인과 사귄 경험도 있었다. 아내와 TV를 보는데 리모콘을 돌리고 있으면 전 여자친구가 가끔 TV에 보일 때가 있다. 티 나게 채널을 돌리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신경을 쓰며 채널을 돌렸다"고 털어놨다.
그는 "리모컨으로 티 안나게 돌리고 있으면 소파에 앉아있던 아내가 '왜 만났지?'라고 말한다"며 자신의 과거를 모두 알고 있는 듯한 아내가 무섭다고 느꼈던 사연을 털어놨다.
그는 "모르고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리액션도 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그래서 천연덕스럽게 '무슨 이야기를 하는거야'라고 대답했다."고 당시 진땀을 뺐던 사연을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김태우를 비롯해 김응수, 카라 규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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