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메디칼 올 매출 1000억 목표

JW중외메디칼이 올해 매출 1000억원 돌파를 목표로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JW홀딩스 자회사인 JW중외메디칼(대표 노용갑)은 국산 생화학시약 출시와 연구개발(R & D)을 통한 신제품 개발로 국내외 의료기기 시장을 집중 공략해 1050억원 매출을 달성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817억원 대비 28.5% 증가한 규모다.
JW중외메디칼은 오는 21일 열리는 `국제 의료기기 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13)'에 생화학 진단시약 `CHS-i3000'과 인큐베이터 `CHS-i3000', 수술대 `JW-T2000' 등 신제품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JW중외메디칼은 진단시약 분야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지난해 시약 제조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 `BCS(Bio Clinical System)'사를 인수 합병하고, 가산동에 `가산 시약 센터' 개소식을 여는 등 설비 구축을 완료했다.
노용갑 사장은 "국내 의원시장에 우수한 품질의 시약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동시에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해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무영등, 수술대 등 `수술실 토털 솔루션'과 보육기, 워머, LED황달 치료기 등 `신생아실 토털 솔루션'을 핵심 판매 채널인 전문병원과 종합병원에 지속적으로 마케팅 할 계획이다. 또 정형외과, 신경외과, 검진센터 등 국내 신규 시장 개척과 함께 주요 해외 전시회를 통한 해외 시장 공략에도 나설 방침이다.
노 사장은 "기존에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의료기기 시장을 기반으로 생화학시약 출시 등 신규 사업을 통해 매출 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이라며 "효율적인 마케팅 활동과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국내 대표 의료기기 회사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남도영기자 namdo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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