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부분 가발 포착?..'어색한 정수리'

김민지 2013. 3. 1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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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민지 기자] '박시후가 부분 가발을?'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경찰 출두한 박시후 가발 썼네'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후는 대질심문을 받기 위해 지난 13일 오후 서울 은평구 서부경찰서에 출두했다. 무거운 발걸음으로 등장한 박시후는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 진실은 꼭 밝혀질 것.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고개를 숙였다.

이때 눈길을 끈 것은 머리였다. 마치 부분 가발을 착용한 듯 앞 머리 부분이 살짝 떠 있었다. 머리색도 뒷부분과 달라 마치 가발을 착용한 듯 살짝 어색해 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시후 머리 어색해" "설마 가발일까" "뒷머리를 앞으로 낸 거 아닌가" "단정한 모습 원했나" "부분 가발 맞네" "스트레스 많이 받았나 봐" "가발 확실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시후는 지난달 15일 연예인 지망생 A(22) 씨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다. 박시후 측은 A씨와 A씨의 지인 B씨, 그리고 전 소속사 대표에 대해 무고 및 공갈미수,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한 상태다.

사진=TV리포트 DB

김민지 기자 minji06@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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