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아내 전혜진, 육아 탓에 일 못한것 늘 아쉬웠다"

뉴스엔 2013. 3. 1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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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허설희 기자]

이선균이 전혜진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선균은 3월 5일 명동예술극장 객석 1층에서 진행된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 기자간담회에서 출연제의가 왔을 때 기분을 묻자 "(전)혜진이가 아내로서, 엄마로서 육아 때문에 일을 못하게 된 것이 늘 아쉬웠다"고 입을 열었다.

이선균은 "이젠 아이들도 걸어 다닐 정도로 컸기 때문에 다시 일을 하기를 바랐다. 또 일을 시작하게 된다면 개인적으로 이상우 선생님이 연출하시는 공연부터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있었다"며 "내 경우에는 대본도 재미있게 봤고 이상우 선생님이 제안했을 때 고맙기도 했고 만약 내가 공연을 한다면 이상우 선생님과 하고 싶다는 바람이 컸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선균은 "그런데 막상 하려니까 겁도 나고 주저했다. 부부로서 부부역할을 하는 게 부담도 됐다. 시너지 효과도 있지만 우려도 있었으니 말이다"며 "그러나 항상 고민만 하다가 좋은 작품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서 이번엔 용기를 내서 선택을 했다"고 말했다.

이선균은 "막상 선택하니까 마음이 편해지더라. 앞으로 무대에서 떨림도 있겠지만 설렘을 안고 즐기면서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크 바틀렛 작, 이상우 번역 연출 연극 '러브 러브 러브'는 '러브 러브 러브'는 비틀즈가 'All you need is Love'를 부르던 1967년에 만나 결혼하는 케네스와 산드라의 삶을 그들의 딸, 즉 현시대 젊은 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이상우 연출은 우리 삶의 소중함과 살아있는 이 순간 순간 가치와 찬란함, 모든 갈등과 충돌을 품어내는 '사랑'을 따뜻한 시선과 유머로 그린다.

연극 '러브 러브 러브'는 3월 27일부터 4월 21일까지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이선균 전혜진/명동예술극장 제공)

허설희 hu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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