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아내 전혜진, 육아 탓에 일 못한것 늘 아쉬웠다"

[뉴스엔 허설희 기자]
이선균이 전혜진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선균은 3월 5일 명동예술극장 객석 1층에서 진행된 '러브 러브 러브'(LOVE LOVE LOVE) 기자간담회에서 출연제의가 왔을 때 기분을 묻자 "(전)혜진이가 아내로서, 엄마로서 육아 때문에 일을 못하게 된 것이 늘 아쉬웠다"고 입을 열었다.
이선균은 "이젠 아이들도 걸어 다닐 정도로 컸기 때문에 다시 일을 하기를 바랐다. 또 일을 시작하게 된다면 개인적으로 이상우 선생님이 연출하시는 공연부터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있었다"며 "내 경우에는 대본도 재미있게 봤고 이상우 선생님이 제안했을 때 고맙기도 했고 만약 내가 공연을 한다면 이상우 선생님과 하고 싶다는 바람이 컸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선균은 "그런데 막상 하려니까 겁도 나고 주저했다. 부부로서 부부역할을 하는 게 부담도 됐다. 시너지 효과도 있지만 우려도 있었으니 말이다"며 "그러나 항상 고민만 하다가 좋은 작품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서 이번엔 용기를 내서 선택을 했다"고 말했다.
이선균은 "막상 선택하니까 마음이 편해지더라. 앞으로 무대에서 떨림도 있겠지만 설렘을 안고 즐기면서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마이크 바틀렛 작, 이상우 번역 연출 연극 '러브 러브 러브'는 '러브 러브 러브'는 비틀즈가 'All you need is Love'를 부르던 1967년에 만나 결혼하는 케네스와 산드라의 삶을 그들의 딸, 즉 현시대 젊은 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다. 이상우 연출은 우리 삶의 소중함과 살아있는 이 순간 순간 가치와 찬란함, 모든 갈등과 충돌을 품어내는 '사랑'을 따뜻한 시선과 유머로 그린다.
연극 '러브 러브 러브'는 3월 27일부터 4월 21일까지 서울 중구 명동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사진=이선균 전혜진/명동예술극장 제공)
허설희 husul@
▶ 女100명 납치강간후 인육 먹으려던 경찰, 아내 살인계획도 '쇼킹' ▶ 시사회에 온 정두홍 아내, 걸그룹 멤버인줄...[포토엔] ▶ 고두림 과다노출? 다가렸는데도 드러나는 가슴 어떻게해[포토엔] ▶ '안녕하세요' 여동생 부리는 오빠, 시키는대로 안하면 폭력까지 '경악' ▶ 채보미 '너무 야한 비키니' 반이상 드러난 풍만 가슴골[포토엔]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선균 전혜진 부부, 첫 연극 동반출연 어떻게 가능했나
- 이선균 전혜진 부부 동반 첫 연극무대 오른다
- '행진' 이선균, 장미란에 눈물 은퇴식 "좋은오빠 생겼다"
- '행진' 이선균 인지도 굴욕 "이선균이 누구야" 폭소
- 이선균 친구 홍성보 누구? 탁월한 입담 친구들 쥐락펴락
- 공유, 명품 가방으로 가려도 빛나는 명품 비주얼 “다 잘하는데 어떻게 참아”
- ‘다니엘 지키기 vs 카톡 공유 BTS 뷔 의식?’ 민희진 C사 기자회견룩에도 추측 난무
- ‘엄태웅♥’ 윤혜진, 이상기후에 딸 지온과 수영하다 날벼락‥비키니도 입었는데
- ‘충주맨’ 자리 채울 메기 등장…“지옥도에 함께 가고 싶은 사람 밥솥좌”
- 김지호 공공도서 훼손 얼마나 충격이었으면…12년 전 설거지 논란까지 파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