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슈퍼카 '라페라리' 공개.. "최고의 표현"

박지혜 2013. 3. 1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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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페라리는 지난 5일(현지시각) 개막한 제83회 제네바국제모터쇼에서 엔초 페라리의 후속 모델 '라페라리(LaFerrari)'를 공개했다.

코드네임 F150으로 개발된 라페라리는 '더 페라리(The Ferrari)'와 같은 뜻으로, 대명사 페라리를 지칭한다.

루카 디 몬테제몰로(Luca di Montezemolo) 페라리 회장은 "라페라리는 페라리가 포뮬러1을 통해 얻은 비결과 독보적인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을 나타내는 최고의 표현이다"라고 소개했다.

▲[사진=페라리] 라페라리(LaFerrari)

'2013 제네바모터쇼' 사진 보기

슈퍼카 라페라리는 페라리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이자 페라리 사상 가장 빠른 양산 차량이다.

이 차는 F12 베를리네타와 같은 6.26ℓ V12 엔진을 탑재해 800마력을 발휘하며, 여기에 페라리가 경주용차를 위해 개발한 하이브리드 시스템 'HY-KERS'가 163마력을 더한다. 이에 따라 963마력의 최고출력과 최대토크 91.8kg·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사진=페라리] 라페라리(LaFerrari)

'2013 제네바모터쇼' 사진 보기

라페라리의 최고 속도는 약 350km/h이고, 제로백(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3초 이내에 달한다.

한 자동차 전문 매체는 499대 한정 판매되는 라페라리가 출시 전 이미 품절됐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사진=페라리] 라페라리(LaFerr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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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nonam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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