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수석졸업 양주희.. ROTC 수석은 박기은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2013. 2. 28. 03:14

육군사관학교 화랑연병장에서 27일 열린 제69기 육사생도 졸업식에서 양주희(22) 생도가 전체 수석을 차지해 대통령상을 받았다. 제주 신성여고 출신인 양 생도는 입학 당시 예비 합격자였지만 4년간 학업과 체력단련에 집중해 수석 졸업의 영예를 안았다. 양 생도는 30회 헌혈로 '헌혈 은장'을 수상했고, 대학 동아리 유도대회에서 개인전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4학년 때는 마라톤 풀코스에 두 차례 도전하기도 했다.
다음 달 8일 실시될 장교 합동임관식에선 숙명여대 출신 박기은(23) 후보생이 육군 ROTC(학군사관후보생) 가운데 전체 수석을 차지해 대통령상을 받는다. 박 후보생은 중대장 후보생으로 뛰어난 리더십을 보였고 수영과 배구에 능하다고 육군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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