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나, 딸보다 어린 31살 차이 새 여자친구와 여행
윤동빈 기자 2013. 2. 26. 15:00

아르헨티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53·Diego Maradona)의 새로운 여자친구가 공개됐다.스페인 일간지 '문도 데포르티보' 인터넷판은 26일(한국 시각) "마라도나가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마라도나의 새 여자친구는 로시오 올리바(22·Rocio Oliva)라는 여성이다. 로시오는 올해 초 스페인에서 마라도나를 처음 만난 뒤 한 달 동안 함께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를 여행한 것으로 알려졌다.로시오가 최근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을 보면 마라도나가 '로시오, 사랑해'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또 마라도나와 로시오가 와인 잔을 들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사진도 있다.팬들은 마라도나가 나이를 무색게 하는 여성편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마라도나와 31살 차이가 나는 로시오는 마라도나의 두 딸(각각 25, 23세)보다 나이가 어리기 때문이다.또 13일엔 마라도나의 전 연인 베로니카 오헤다(36)가 아들을 출산했기 때문에, 팬들은 "'늦둥이 아빠'가 됐으면서도 아직도 바람피우는 버릇을 못 고쳤다"며 비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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