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세' 장미자, 피부나이 10년 젊어.."기분좋다"
김보라 2013. 2. 26. 10:44

[TV리포트=김보라 기자] 배우 장미자의 피부나이가 10년이나 젊은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노년 성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가수 서수남과 배우 장미자가 출연했다.
장미자는 "건강 때문에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다. 다른 것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962년 연극배우로 데뷔해 현재까지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그의 고민은 얼굴과 목의 주름. 올해 73세인 장미자는 "점점 나이가 드니까 얼굴도 처지고 검버섯도 생겨서 겸사겸사 병원을 찾았다"고 피부과를 방문했다.
피부를 테스트한 결과, 담당의사는 "연세에 비해 60정도 피부다"고 진단했다. 장미자는 "젊어 보여서 정말 다행이다. 그동안 피부에 신경을 쓰지 않고 세안에만 집중했는데 앞으로 더욱 열심히 관리를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서수남은 나이듦에 따라 처지는 피부 때문에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털어놨다.
사진=KBS '여유만만' 화면 캡처
김보라 기자 purplis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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