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졸업사진도 007 포스 '男동기들은 경호원'

2013. 2. 25. 09:5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피겨 여왕' 김연아(23·고려대)가 졸업 사진에서 '007 포즈'를 취한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김연아 007 포즈로 졸업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김연아의 졸업 사진이 올라왔다.

고려대학교 졸업앨범을 직접 촬영한 이 사진에는 김연아가 동기들과 함께 찍은 단체사진에서 007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사진 속에 남자 동기들이 김연아를 둘러 싸 마치 든든한 보디가드처럼 여자 동기를 지켜주는 듯한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2010 밴쿠버 동계 올림픽 쇼트프로그램에서 '007 메들리'에 맞춰 본드걸 연기를 완벽하게 선보인 김연아는 마지막에 두 손을 모아 총을 쏘는 듯한 포즈를 취했는데 이 포즈를 동기들과 함께 재연한 것. 이 밖에 김연아의 007 포즈는 지난해 2월 열린 제17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서 피겨 유망주 김해진과 시상 후 똑같은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지난 2009년 3월 고려대 체육교육학과에 입학한 김연아는 지난해 7월에는 서울 진선여고에서 4주간의 교생실습도 마쳤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5일 열린 고려대학교 졸업식에 참석 예정으로 알려졌으나. 3월 캐나다에서 개최되는 '2013 ISU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준비로 졸업식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 mksports@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