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울음소리 뜻, 미묘한 차이 어떻게 느꼈지? '다 같은 울음이 아냐'
이성미 기자 2013. 2. 24. 22:31

고양이 울음소리 뜻을 정리한 글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양이 울음소리 뜻'이란 제목의 글과 함께 표가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 게시물 속에는 고양이들의 울음소리가 정도에 따라 의미하는 바가 다르다는 것을 나타냈다. 고양이의 울음소리는 미묘한 차이만 있을뿐이지만 이를 그대로 해석해 놓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미야옹"은 "밥 줘"라는 뜻이며 "미오오옹"은 "날 귀여워 해 줘"란 뜻이라고 해석해 웃음을 안겼다. 게다가 "야아옹 야아옹"과 "이야옹 이야옹", "이야우옹 이야옹"은 소리가 전부 똑같아 보이지만 뜻은 차이가 있다.
각각 "나랑 놀아줘, 내가 가지고 놀게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 안들어? 내가 가지고 놀게 없다는 생각을 안 한단 말이야 자꾸 심심하게 하면 기구에 내 발톱을 갈게 될 거야"라는 뜻으로 미묘하게 다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신기하네" "우리집 고양이도 어떻게 우는지 잘 봐야겠다" "고양이 울음소리 뜻 해석해보면 뭐가 필요한지 다 알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성미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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