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화신' 황정음, 전신성형 후 몰라보게 변했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SBS '돈의 화신'에 출연중인 황정음이 전신 성형수술을 통해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여 화제다.
극 중 황정음은 지하경제를 주무르는 거물 복화술(김수미)의 무남독녀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먹는 것으로 애정결핍을 해소해 몸집이 비대해졌다. 황정음이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미남 검사시보 이차돈(강지환)을 만나게 된다. 이차돈은 계획적으로 재인에게 접근했고 이를 알게 된 황정음은 충격을 이기지 못하고 복화술의 거액의 돈을 훔쳐 전신 성형수술을 감행한다.
2005년 개봉한 영화 '미녀는 괴로워' 에서 주인공의 전신성형을 집도한 의사로 출연한 이한위는 이번에 드라마를 통해 다시 한번 전신성형을 집도하는 의사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술 이후 황정음은 뚱뚱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달라진 얼굴과 달라진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성형 전 뚱뚱한 모습을 위해 특수 분장을 했던 황정음은 레이스와 리본으로 장식된 핑크톤의 의상을 선보였다. 부유한 성장배경을 드러내기 위해 공주풍의 의상을 자주 착용한 것. 비비드 컬러의 의상과 과한 리본 장식들은 큰 덩치를 더욱 부각시켰고 나이에 맞지 않는 스타일로 성형 전 어두운 과거를 표현했다.
이와 반대로 성형수술 이후에는 180도 달라진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날씬해진 몸매와 갸름해진 얼굴로 백화점에서 우연히 마주친 복화술도 알아보지 못하도록 완벽히 변신한 것이다.
황정음은 전신성형의 효과를 극대화 시키기 위해 보디라인을 드러내는 블랙 레이스 원피스와 빨간 재킷을 매치해 엣지있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자신감 넘치는 워킹을 통해 성공적으로 끝난 전신성형의 기쁨을 표현했다.
[매경닷컴 MK패션 이예원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돈의 화신' 방송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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