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박근혜 당선인에 무궁화대훈장 수여

강병한 기자 2013. 2. 1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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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19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한국 최고 훈장인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키로 결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박 당선인에 대한 무궁화대훈장 영예 수여안을 긴급 안건으로 올려 심의, 의결했다.

무궁화대훈장은 상훈법에 따라 현직 대통령에게 수여하고 그 배우자, 전·현직 우방국 원수 및 배우자에게도 수여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 훈장이다.

무궁화대훈장은 대한민국 최고 훈장 답게 주재료로 금·은이 들어가고 자수정·루비 등 보석이 들어간다. 훈장 제작비는 개당 4800만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박 당선인은 정부 출범 뒤 무궁화대훈장을 받게 된다.

<강병한 기자 silverma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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