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결혼전 아내 꼬시려 쓴 소설, 쌀떨어져 발표"(두드림)
뉴스엔 2013. 2. 16. 22:47

김영하가 아내만을 위한 소설에 대해 언급했다.
소설가 김영하가 2월 16일 방송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두드림)에 출연했다.
이날 김영하는 "아내와 꼭 결혼을 하고 싶어서 아내를 위한 소설을 썼다. 그리고 '발표하지 않겠다. 너 하나만을 위해 쓴 소설이다'고 말했다"고 아내만을 위한 소설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영하는 "그런데 결혼 한지 3~4년 됐을때 집에 쌀이 떨어졌다. 그러니까 아내가 '이거 그냥 발표해'라고 했다. 그래서 그걸 발표했고 첫번째 소설집에 묶였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영하는 소설 제목을 궁금해 하자 "제목은 밝힐 수가 없다. 찾는 독자들을 위해서다"라고 하더니 "사실 아내의 실제 특성들이 있다. 비둘기를 무서워하는데 그런 특성들이 있다"고 힌트를 줬다. (사진=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 방송캡처)
[뉴스엔 최신애 기자]
최신애 yshn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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