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4' 고준희-정진운, 극과 극 취향 '갈등 예고'

황소영 2013. 2. 1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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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황소영 기자] 고준희와 정진운의 취향이 극과 극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앞으로의 갈등이 예고됐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에서는 고준희, 정진운의 첫 만남 그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고준희와 정진운은 서로에 특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평소 인스턴트를 싫어하고, 밀가루보단 밥을 선호한다는 두 사람. 그리고 큰 키 때문에 평소 혈액순환이 잘 안 되는 것 같다는 엉뚱한(?) 공통점으로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하지만 극과 극으로 나뉜 취향이 공개됐다. 민소매, 핫팬츠 등을 싫어하고 빈티지를 좋아한다는 정진운과 짧은 옷을 좋아하고 빈티지는 정말 싫어한다는 고준희. 게다가 정진운이 좋아한다는 술을 고준희는 한 잔 정도밖에 못 마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세아 줄리엔강 부부가 혼롓날 뽀뽀를 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4' 화면 캡처

황소영 기자 soyoung920@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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