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진' 장미란, 썰매 달리기서 유해진 태우고 달려 '승리'

김보라 2013. 2. 15.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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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보라 기자] 전 역도선수 장미란이 눈 위 썰매달리기에서 배우 유해진을 끌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일럿 프로그램 '행진-친구들의 이야기'(이하 행진)에서 저녁당번 뽑기 게임으로 썰매 달리기가 펼쳐졌다.

정은채 팀 vs 장미란 팀으로 나뉜 멤버들은 2인 1조로 썰매달리기를 이어갔다. 양팀의 첫번째 선수는 장미란과 정은채.장미란이 같은 팀 유해진을 썰매에 태우고 운동장을 한바퀴 달렸다. 상대팀 정은채를 꺾고 무난하게 결승선을 통과, 다음 선수에게 유해진을 넘겨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어 줄다리기 게임을 진행한 결과, 예상외로 정은채 팀이 승리했다.

한편 '행진'은 그동안 서로 살기 바쁘다는 이유로 "보고 싶다"는 말을 문자로만 전하던 친구들이 오랜만에 모여 6박7일간 국토대장정을 떠나는 리얼 다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사진=SBS '행진' 화면 캡처

김보라 기자 purplis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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