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마리오 이상훈, 아내와 첫 웨딩촬영 "결혼식도 꼭 할 것"

강금아 인턴기자 2013. 2. 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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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강금아 인턴기자]

< 화면캡처= SBS '좋은 아침' >

개그맨 리마리오 이상훈이 아내 미르보나 알리나 씨와의 결혼 후 첫 웨딩촬영을 했다.

이상훈 부부는 1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알콩달콩한 결혼생활과 아들 이율 군(6)을 공개했다.

이날 이상훈 부부는 결혼 6년 만에 처음으로 웨딩촬영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이상훈 부부는 지난 2009년 10월 결혼했으나 형편상의 이유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것.

이날 이상훈은 "6년 동안 함께 해왔기 때문에 아내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봐도 그렇게까지 설렐 것 같지는 않다"라고 담담하게 말했으나 정작 아내 알리나 씨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보자 함박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상훈은 "생각을 못했는데 웨딩드레스가 너무 잘 어울린다"라며 "이제 웨딩촬영을 했으니 언젠가 결혼식도 꼭 올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훈 부부가 돌아가신 이상훈의 아버지의 납골묘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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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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