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쥬드, 파경 "이혼했지만 가족처럼 지낼 것"
한국아이닷컴 조현주 인턴기자 2013. 1. 31. 16:44

할리우드 배우 애슐리 쥬드(44)가 결혼 12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30일(현지시간) 영국 연예 매체 '쇼비즈스파이'는 "애슐리 쥬드가 10년 이상 함께한 5살 연하의 카레이서 남편 다리오 프란치티(39)와 이혼했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들은 지난 2001년 12월 스코틀랜드에서 결혼식을 올렸지만 결국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고 밝혔다.
애슐리 주드는 "우리는 이혼을 결정했다. 하지만 항상 가족처럼 지낼 것이고 사랑과 성실, 존경심을 바탕으로 좋은 관계를 이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할리우드의 잉꼬부부로 통했던 만큼 애슐리 쥬드의 이혼 소식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둘 사이에 자녀는 없는 상태다.
애슐리 쥬드는 1991년 데뷔해 영화 '키스 더 걸', '하이 크라임', '크로싱 오버'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곧 영화 '아이덴티컬'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국아이닷컴 조현주 인턴기자 enter@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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