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라이어캐리, 가슴 뱃살 드러낸 속옷패션 '과감한 노출'

뉴스엔 2013. 1. 31.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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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라이어 캐리가 과감한 노출을 감행했다.

1월3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세계적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42)의 근황을 포착해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머라이어 캐리는 검정색 브라탑에 같은 색상의 가죽재킷, 긴 치마를 매치한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과감한 노출로 글래머러스한 상체와 뱃살을 당당히 드러내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2008년 11살 연하인 배우 닉 캐논과 결혼한 뒤 지난 2011년 4월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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