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세자매 생일 5월15일" 로또 1등보다 더 힘든일
뉴스엔 2013. 1. 24. 07:33

[뉴스엔 권수빈 기자]
써니가 자매들 모두 생일이 5월15일이라고 밝혔다.
써니는 1월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세 자매 생일이 모두 5월15일이다. 작은 언니와 11살 차이, 큰언니와는 15살 차이다"고 말했다.
MC들은 "벼락 맞을 확률, 로또 1등보다 낮은 확률이다. 부모님 대단하다. 15년에 걸쳐 날짜 맞추신 거 아니냐"며 놀라워했다.
써니는 "그래서 가족에게 5월15일이 무척 큰 행사날이다"며 "엄마가 3월 생신인데 양력 생일로 5월15일과 맞은 날이 있어 한꺼번에 크게 파티를 한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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