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진 실드의 새 얼굴들, '라오칭' 김기범과 '울프' 이재완
각각 '모쿠자' 김대웅과 '비닐캣' 채우철의 빈 자리 메워
정글러 '라오칭' 김기범(위)과 서포터 '울프' 이재완새 멤버들을 소개합니다!

나진 실드가 2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올림푸스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챔피언스 윈터 12-13 시즌 시드 결정전에 출전해 MVP 블루와 차기 시즌 본선 시드를 두고 격돌한다.
팀의 마스코트이자 대한민국 대표 정글러로서 사랑 받아온 '모쿠자' 김대웅이 건강 악화로 잠시 자리를 비운 탓에 지난 21일, 나진 실드는 "김대웅 선수의 공석을 '라오칭' 김기범 선수가 채운다"는 향후 계획을 밝혔고, NLB 윈터 12-13 시즌 다이아리그 4강 경기부터 김기범과 호흡을 맞춰오고 있다.
LOL 북미 서버에서 한국인 최초로 랭킹 1위를 달성한 '전설의 플레이어'로 기억되고 있는 김기범은 용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 설치된 전용 부스 안에서 세팅에 돌입했고, 오프라인으로는 첫 공개되는 '라오칭'의 얼굴을 확인하기 위한 팬들의 발걸음도 끊이지 않고 있다.
또 이와 함께 챔피언스 리그 12강 탈락 이후 코치로 전향한 '비닐캣' 채우철의 후임으로 서포터를 맡게 된 '울프' 이재완도 공개 석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갑작스러운 멤버 교체로 혼돈의 시기를 겪고 있는 나진 실드가 MVP 블루를 상대로 승리를 따내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 리그 본선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지 큰 기대감이 모아진다.
이혜린 기자 rynnn@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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