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차화연 사망, 유승호와 끝내 못 만났다

이기은 기자 2013. 1. 1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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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차화연이 정신이 돌아오면서 결국 사망했다.

10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극본 문희정, 연출 이재동) 19회에서 강현주(차화연 분)는 꿈결에 아들 강형준(유승호 분)의 존재를 기억해내며 겨울 밤, 맨발로 길거리를 나섰다.

형준과의 매개체인 목걸이 팬던트를 손에 꼭 붙잡은 현주는 영하 온도의 밤거리를 헤매다 위독한 상황에 이르렀다. 육체가 위독한 상황 속에서 현주는 과거의 기억을 모두 떠올렸다. 이어 앞선 방송에서 해리가 자신의 곁으로 다가왔다는 사실 또한 기억해냈다.

이날 뒤늦게 현주를 발견한 한정우(박유천 분)와 이수연(윤은혜 분)은 형준을 찾아가 "어머니를 만나라"라고 재촉했지만 이미 형준의 상처는 깊어질대로 깊어진 뒤였다. 결국 형준은 어머니와 해후를 나누지 못하고 어머니를 잃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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