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년 새해 첫날 전국 눈..서울 2.8cm

서울 영하 8.7도 전국 한파도 기승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계사년(癸巳年) 새해 첫날인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눈이 내렸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충남과 경북, 강원도와 전북 일부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전국 대부분지방에서 눈이 내렸다.
이날 오전 9시 현재 신적설(적설)량은 서울 2.8(9.2)㎝, 인천 3.0(6.6)㎝, 수원 3.0(6.3)㎝, 서산 5.2(5.2)㎝, 보령 7.0(7.8)㎝, 군산 6.4(8.2)㎝ 등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20분을 기해 강원도(강릉시산간, 영월군, 평창군평지, 평창군산간, 정선군평지, 철원군, 화천군, 홍천군산간, 춘천시, 양구군, 인제군평지), 충청남도(천안시, 아산시, 당진시 제외), 전라북도(부안군, 군산시, 김제시, 익산시), 경상북도(상주시, 문경시, 예천군),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이번 눈은 오후에 점차 그치겠으나 중부지방은 저녁에 다시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1일 오전 5시부터 2일 자정까지 예상 적설량은 충청남북도, 전라북도 3~10㎝, 경기남부, 강원내륙 및 산간, 전라남도(남해안 제외), 경북북서내륙, 경남서부내륙, 울릉도·독도, 서해5도 2~5㎝, 서울·경기도(경기남부 제외), 경북내륙(북서내륙 제외) 1~3㎝, 전남남해안, 경상남도(서부내륙 제외) 1㎝ 미만이다.
전국에 한파도 몰아졌다. 현재 중부내륙과 경북북부내륙에는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낮 기온도 영하권에 머물러 강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8.7도, 춘천 영하 15.6도, 대전 영하 9.4도, 수원 영하 8.9도, 인천 영하 7.0도, 광주 영하 5.1도, 부산 영하 2.8도 등을 기록했다.
경기도(연천군, 포천시, 가평군), 강원도(강릉시산간, 속초시산간, 고성군산간, 양양군산간, 평창군산간, 철원군, 화천군, 홍천군산간, 양구군, 인제군산간)에는 한파경보가 내려졌다.
또 경기도(김포시, 동두천시, 고양시, 양주시, 의정부시, 파주시, 성남시, 구리시, 남양주시, 하남시, 용인시, 이천시, 안성시, 여주군, 광주시, 양평군), 강원도(동해시산간, 태백시, 삼척시산간, 영월군, 평창군평지, 정선군평지, 정선군산간, 횡성군, 원주시, 홍천군평지, 춘천시, 인제군평지), 충청북도(청주시, 청원군, 괴산군, 충주시, 제천시, 진천군, 음성군, 단양군, 증평군), 경상북도(군위군, 상주시, 문경시, 예천군, 안동시, 영주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평지, 영양군산간, 봉화군평지, 봉화군산간, 울진군산간), 인천광역시(강화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5일까지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고 말했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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