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수술, '대왕의 꿈' 결방되나?
2012. 12. 28. 09:08
[스포츠월드]

촬영 중 낙마 사고를 당했던 배우 최수종이 결국 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KBS1 대하 사극 `대왕의 꿈`에 김춘추 역으로 출연 중인 최수종은 지난 26일 경북 문경세트장에서 말을 타고 가는 장면을 촬영하다 낙마해 오른쪽 어깨와 왼손 골절상을 입었다. 사고 후 서울로 이송된 최수종은 지난 27일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해 2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았다.
이날 최수종의 소속사 관계자는 "수술 경과를 지켜봐야 해서 향후 상황을 정확하게 말하기가 힘들다"고 전했다.
최수종은 앞서 10월에도 촬영 중 낙마해 오른쪽 어깨를 다쳤었지만 이번 낙마 사고로 똑같은 부위에부상을 입어 회복이 쉽지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대왕의 꿈 ` 제작진은 최수종을 제외한 배우들의 분량을 촬영 중이며 결방만큼은 막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 isstime@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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