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FW 케빈, 전북 이적 확정적

[스포탈코리아] 윤진만 기자= 2012 시즌 대전 시티즌 주포로 활약한 벨기에 공격수 케빈 오리스(28)가 전북 현대로의 이적을 눈 앞에 뒀다.
25일 K리그 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대전과 전북은 최근 케빈의 이적료에 관한 합의를 봤다. 지난 12월 초 이적료 차이가 커 결렬됐던 협상은 이적료 6~7억 원(추정치)에서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관건은 전북과 케빈 측의 연봉 협상. 1월 중 휴가를 마치고 돌아오는대로 실시할 개인 연봉 협상이 결렬되면 이적이 무산될 수 있다. 케빈 측은 연봉 8억 원(추정치)을 원하고 있다.
대전 관계자는 "연봉 협상이 남았기 때문에 이적이 확정되었다고 말하기는 이르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케빈은 2012 시즌 37경기에 출전해 16골 4도움을 올리며 K리그 빅클럽의 관심을 끌었다. 포스트 플레이와 득점력에 강점을 보였고, 살신성인의 자세 때문에 호평을 받았다.
전북 이적시 이동국(33)의 공격 파트너로 활약할 전망이다.
사진=이연수 기자
▷ 박지성 인기투표, 굴욕의 4위 `그래도 산소탱크인데...`
▷ 세상 발칵 엎은 전설의 불륜녀, 산타변신
▷ 기성용 동료 윌리엄스, ``판 페르시 맞춘 건 고의 아니야``
▷ 英의 한국인 5인의 2013년 운명은?
▷ 기성용, 스완지 X-MAS 파티 참석...`아이돌급 인기?`
깊이가 다른 축구전문 뉴스 스포탈 코리아(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세계 축구뉴스를 내 손안에, 모바일스포탈코리아닷컴(m.sportalkorea.com)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