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환 사망 비보에 네티즌 "하늘도 무심해" 애도 물결

장민석 뉴스팀 2012. 12. 21. 22:5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야구선수 이두환(24)이 암 투병 중 끝내 숨을 거둔 가운데,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추모 열기가 뜨겁다.

이두환은 21일 오후 5시 30분께 서울 원자력 병원에서 눈을 감았다. 지난해 뼈암의 일종인 대퇴골두육종 진단을 받고 투병해온 그는 지난달 왼쪽 다리를 절단하면서까지 삶에 대한 희망을 놓지 않았지만, 폐까지 전이된 암을 이겨내지 못했다.

이날은 야구계 동료들과 연예인들이 이두환 선수를 위해 자선경기와 바자회를 진행한 날이기도 해 그의 죽음을 접한 동료들의 슬픔은 더욱 컸다.

이두환 선수의 사망 비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안타깝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다리까지 절단하며 살고 싶어했는데, 하늘도 무심하지" "하늘에서는 부디 아프지 않기를 바랍니다" 등 애도했다.

사진=KBS 뉴스 화면 캡처

온라인 뉴스팀 newsteam@tvreport.co.kr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