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다혜 "라리사 말춤 이어 24일 공연장서 알몸 말춤" 공약

이기은 기자 2012. 12. 2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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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다혜 알몸 말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라리사의 '알몸 말춤' 공약이 화제가 된 데 이어, 이번엔 연극배우 엄다혜가 부산에서 '알몸 말춤'을 추겠다고 선언했다.

연극 '교수와 여제자2'에 출연중인 엄다혜는 21일, "대선투표율이 75%가 넘으면 21일 부산해운대에서 알몸으로 말춤을 추겠다고 국민과 약속했지만 해운대에서 '알몸 말춤'을 출 경우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연락을 받고 일정을 변경했다"며 '알몸 말춤' 공약을 이행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엄다혜는 '알몸 말춤' 공약을 오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로 변경했다. 엄다혜는 "라리사를 비롯한 서울 공연 출연진도 법적인 문제로 할 수 없이 극장에서 공약을 지켰으니 부산에서도 극장에서 '알몸 말춤'을 추겠다"고 전했다.

엄다혜의 '알몸 말춤' 공약은 24일 부산 비너스홀에서 열리는 '교수와 여제자2' 공연이 끝난 이후 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연극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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