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아나운서, 4살 연상 금융맨과 결혼..서두른 이유는?
백무늬 기자 2012. 12. 21. 09:13

박지현 KBS 아나운서가 21일 서울 소재 한 호텔에서4살 연상의 외국계 기업 금융맨과 웨딩마치를 올린다.
결혼식은 양측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되며 동료 KBS 아나운서들이 총 출동 할 예정이지만 언론에 공개하지는 않는다.
박 아나운서와 예비신랑은 친한 지인들과 함께 어울렸던 사이었으나, 지난해 예비신랑이 미국에서 MBA 과정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자연스럽게 인연이 닿아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이에 대해 박지현 아나운서는 절대 속도 위반이 이니라고 강조하며, 양가 어른들 뜻에 따라 올해가 가기 전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2007년 KBS 33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박지현은 KBS 1TV '아름다운 집', KBS 2TV '생방송 오늘' 등을 통해 탁월한 진행 솜씨와 단아하고 지적인 면모를 인정받아 현재 KBS 1TV '뉴스 9' 주말뉴스의 진행을 맡고 있다.
백무늬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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