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함익병 "콜라겐 효과 거의 없어..자외선차단제-보습제 발라라"
민경미 기자 2012. 12. 2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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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민경미 기자] 함익병이 화장품의 효능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자기야'에서는 '꽃중년에게는 없고 아저씨에게는 있는 세가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함익병은 "어떤 화장품을 발라도 콜라겐이 피부 밑으로 들어갈 수 없다"고 단언했다.
함익병은 "쉽게 말해 부모님 얼굴을 살펴봐라며 "화장품 열심히 바른 어머니와 스킨만 바른 아버지와 피부 차이는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함익병의 말에 김원희는 "아이크림은 그래도 차이가 있죠?"라고 걱정스럽게 말했다.
그러자 함익병은 "여자들이 가장 사치하는 것이 가방이죠? 5만원짜리 가방이나 500만원짜리 가방이나 지갑을 넣는다고 이자가 늘어나지 않는다"라며 "가방이나 화장품이나 별 차이가 없다. 하지만 자외선 차단제와 보습제를 열심히 바르면 5년, 10년 지나면 차이가 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윤희의 피부에 대해 "썩은 생선 보자기와 신선한 생선 보자기 구분하기 쉽잖아요"라며 "운동을 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민경미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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