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사 말춤 공약 실천, 진짜 다벗고 췄다

이수아 2012. 12. 2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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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사가 알몸 말춤 공약을 실천했다.

라리사 알몸 말춤은 20일 오후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열린 연극 '교수와 여제자3' 공연 직후 이행됐다. 라리사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으로 동료배우들과 말춤을 췄다.

라리사는 앞서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선 투표율이 75%를 넘으면 대학로에서 알몸으로 싸이의 '강남스타일' 말춤을 추겠다"고 공약을 내결었다. 18대 대선 투표율은 75.8%로 마감됐다.

'교수와 여제자3' 측에 따르면 라리사는 당초 공연장 밖에서 알몸 말춤을 추려고 했다. 그러나 '공연음란죄'로 처벌받을 수 있어 공연장으로 장소를 변경했다.

한편 라리사는 3년 전 한국으로 귀화했다. 올해 대선에서 처음으로 투표에 참여했다.

='교수와 여제자3' 라리사(TV리포트DB)

이수아 기자 2sooa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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