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전자주소(#메일) 시대]코스콤

입력 2012. 12. 20. 18:11 수정 2012. 12. 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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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메일 포털 ansimmail.kr)은 지난 35년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계 발전을 위한 정보기술(IT) 서비스를 선도해온 회사다. 코스콤이 전자문서 유통 서비스(#메일) 사업에 뛰어든 것은 금융투자업계 IT서비스 전담 사업자로서 금융투자업계가 필요로 하는 #메일 서비스의 중심이 돼야 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코스콤은 이미 #메일 사업 기반이라 할 수 있는 전자문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9년 공인전자문서센터(옛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지정을 받았다. 전자문서 생성시점(존재증명)과 시점확인 이후 진본성(무결성 검증)을 인증하는 공인인증기관 시점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전자거래기본법을 기반으로 한 전자문서 유통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전자문서 생성 시점부터 보관, 유통에 걸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자문서 유통의 경우 2010년 말부터 제공 중인 전자세금계산서 중계허브 서비스로 안정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또 전자문서 유통 활성화를 위해 같은 해에 #메일 시범서비스를 진행하는 등 최적의 사업 추진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코스콤이 진행한 #메일 시범서비스로는 공문을 송·수신하는 전자공문 발송, 전자계약 문서를 유통하는 전자문서 유통, 화물차 운행정보를 취합하는 운행정보 유통, 계좌개설신청 확인서 전달 등이 있다. 이는 전자거래기본법 개정안이 시행되기 이전부터 전자문서 유통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발에 힘써온 결과물이다.

코스콤 #메일 서비스(안심메일)는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라는 점에서 중립성과 신뢰성 보장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코스콤 신용평가등급이 AA+인 점을 감안하면 안정성이 매우 우수한 기업으로, 유통 정보 장기 보관이 가능하다는 것도 분명한 경쟁력이라 할 수 있다.

코스콤 #메일은 한 번에 여러 계정을 자동으로 신청할 수 있는 편리성을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대표 계정을 생성한 후 법인 직원들이 계정을 개별적으로 신청하고 관리자가 일일이 승인하는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는 얘기다. 아울러 여러 계정을 통합 관리하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관리자의 불편을 최소화시키는데 주안점을 둔 고객 중심 서비스다.

코스콤은 현재 금융투자사를 주요 고객으로 #메일 사업을 추진 중이다. 향후 보험, 카드 등 기타 금융업종을 비롯해 공공, 의료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지속적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전자문서 유통 활성화에 동참할 계획이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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