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생활고 고백 "부모님 사업 부도..온집안에 빨간 딱지"

신영은 기자 2012. 12. 2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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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생활고 고백

[티브이데일리 신영은 기자] 배우 박성웅이 과거 생활고를 고백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는 무명생활을 딛고 개성파 배우로 거듭난 5년차 연기자 부부 박성웅, 신은정이 출연했다.

이날 박성웅은 "대학시절 서울에 올라와 혼자 학교를 다녔다"며 "당시 금융위기가 터졌고, 지방에서 부모님이 운영하시던 사업체가 부도를 맞았다. 온 집안에 빨간 딱지가 붙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성웅은 "과거 우리 집에 세를 살던 분이 도움을 주셔서 주유소 2층에 있는 작은 집으로 이사를 했다"며 부모님의 사업 부도로 생활고를 겪은 사실을 고백했다.

과거 생활고를 고배한 박성웅은 "아버지는 24시간 주유소에서 일하셨고, 어머니 역시 주유소 식구들에게 밥을 해주셨다. 정말 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신영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 화면 캡처]

고백| 박성웅| 생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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