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죠, 체중감량 성공 "드디어 몸무게 170.5kg"
2012. 12. 14. 13:25

가수 빅죠가 6개월 만에 100㎏감량에 성공했다.
빅죠는 1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지난 6개월간의 트레이닝 뒷이야기를 털어놓으며 몸무게를 공개했다.
이날 빅죠는 스튜디오에서 직접 체중계에 올라 몸무게를 공개했다. 173㎏이 넘을 경우 다이어트 실패, 170kg 이하면 다이어트 성공인 상황에서 체중계는 170.5kg으로 표시됐다.
빅죠는 "과거 8XL 사이즈 티셔츠를 입었지만 이제 3XL를 입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빅죠는 "과거 입었던 옷은 버리고 있다. 이제는 서서 양말도 신을 수 있고 양반 다리도 할 수 있다"며 "자동차 안전벨트도 착용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빅죠는 "예전에 못했던 운동들도 이제는 할 수 있다. 처음에는 하루에 3회씩 30분동안 운동했지만 이제는 2시간씩 한다"며 "그동안 제일 힘든 것은 식단을 바꾸는 일과 식욕을 자제하는 일이었다"고 고백했다.
빅죠는 "약속을 지켰다는 게 가장 기쁘다.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 정말 감사드릴 뿐이다"고 숀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소정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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