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첫영화 룰라 김지현과 찍은 '썸머타임', 다 벗었다"

뉴스엔 2012. 12. 13.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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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이 처음 출연한 영화가 '썸머타임'이었다고 밝혔다.

12월1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MC들은 "룰라 김지현 흑역사를 만든 '썸머타임' 남자주인공이었다"고 류수영에게 물었다.

류수영은 "첫 영화다. 너무 벗은게 아니라 다 벗었다"며 "지금도 사실 힘들다. 분명히 검색어에 올라가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러닝타임을 위해 많이 잘려 나가서 속상했다. 부모님은 따로 가서 영화를 보셨는데 아버지가 '난 울었다'고 했다. 왜냐면 극중에서 내가 죽는다"며 "트라우마가 생길 수도 있지만 아버지 덕분에 없어질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권수빈 기자]

권수빈 pp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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